신천동주민의 토론토 생활 29일차 : Distillery District


신천동주민의 토론토 생활 29일차 : Distillery District

Distillery District 1832년, Gooderham & Worts 는 토론토에 세계 최대규모의 와인을 비롯한 술 증류소 공장을 세웁니다. 그리고 약 10여년전, 소규모의 비전그룹이 빅토리아식 건축물을 이용해서 또하나의 '역사 구역', '선구적 마을' 을 형성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탄생하게 된 곳이 바로 Distillery District 라는 곳이죠!! 오늘은 바로 Distillery District를 다녀왔습니다!! 가는 방법은 Castle Frank(Green Line)에 하차하신 다음에 65번 버스를 타고 Front. St 에 하차하셔서 도보로 약 71초 정도 걸으시면 됩니다!! 여긴 Castle Frank역에 내려서 친구 한명 기다리는 동안 밖을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집이 너무너무 예뻐서 홈스테이로 살고싶을 정도였습니다 곳곳에 단풍이 들어가네요!! 중순쯤 되면 단풍이 더 예뻐질 것 같습니다!! 그땐 여기도 들리고~ High Park도 다녀올 예정...


#Canon_IXY_100S #castlefrank #distillerydistrict #예술거리 #토론토생활

원문링크 : 신천동주민의 토론토 생활 29일차 : Distillery Distr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