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동주민의 토론토 생활 38일차 : 두번째 봉사활동 Garlic Festival

오늘은 토론토에서 한 두 번째 봉사활동!!! 이름하여... 'Toronto Garlic Festival' ... 토론토 마늘 축제... Broadview Station 에 하차해서 조금만 걸어가면 이렇게 셔틀버스가 쿵!!! 축제기간동안 30분 간격으로 태워준다네요~ 도착한 곳은 Evergreen Brick Works!! 축제를 알리는 간판이 보이네요~~ 안으로 GoGo!! 전 12시부터 5시까지 하는 오후 시프트 라서 도착하니 벌써 축제는 진행중이었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구경한 축제 현장들!!! 통돼지님!! 꼬마애가 시식하려고 줄서있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엽네요 가지각색의 마늘이 가득~ 한 축제현장!! 부스마다 마늘을 팔거나 마늘로 만든 음식을 팔거나~ 마늘로만든 쵸콜릿 아이스크림!!! 피자엔 마늘 기본이죠?? 무료로 나눠준 피자!! 이 가게는 저번 Soupalicious에서 친하게 지냈던 쉐프님의 가게!!! 티켓은 냈지만 엄청난 양을 주셨다는!! 마늘 이외에도 여러가지 많이 판매...

원문링크 : 신천동주민의 토론토 생활 38일차 : 두번째 봉사활동 Garlic 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