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동주민의 오타와&몬트리올 생활 163일차 : 토론토-오타와-몬트리올 (여행1일차) - 1/2


신천동주민의 오타와&몬트리올 생활 163일차 : 토론토-오타와-몬트리올 (여행1일차) - 1/2

신천동주민이 드디어 2박3일의 오타와, 몬트리올 그리고 퀘벡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캬... 나이아가라폭포 이후로 토론토지역을 벗어났네요!! 큰맘 먹고 결재한 만큼 기대도 엄청 컸다는!!! 가장 우려했던 점은 날씨... 토론토보다 더 북쪽지역인데다가 이미 다녀온 여러 친구들한테 들은게 있어서... 'F*** Cold...' 하지만 예상보단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다는 그럼 이제 사진 투척 들어갑니다!!! (사진의 화질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정, 보정 하나도 없이 그냥 업로드 한겁니다!!! 왜냐면...바로밑 사진 하늘이 너무 예뻐서...제가 놀랬음!!) 여긴 오타와!!! 캐나다의 수도이기도 한 이 도시에서 가장 처음 간 곳은 '연방의사당' 보통 이런 연방의사당이나 이런 건축물의 앞엔 분수가 있기 마련인데, 여긴 분수 대신 분화(?)가 있네요!! 365일 꺼지지 않는 불로 유명하구요~ 캐나다에 있는 각 주(province)의 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순서도 We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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