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려리의 토론토 생활 243일차 : 자전거타고 토론토 탐방 2 - Cherry Beach, Tommy Thompson Park


[캐나다] 려리의 토론토 생활 243일차 : 자전거타고 토론토 탐방 2 - Cherry Beach, Tommy Thompson Park

드디어 2탄 1탄 마지막 사진의 정체는 바로 이 간판!! Cherry Beach Park 입니다!!! 첫번째 경로는 제가 이용한 방법이구요!!!(자전거로 다녀왔습죠~) 두번째 경로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체리비치 가는 버스는 페이프역에만 있어요~~!! 무튼!! 이래저래 도착한 이 곳이 바로 Cherry Beach!! 아... 마침 배고팠는데!!! 이따가 사먹어야지~ 하고 벤치로 가서 유유히 온타리오 레이크를 감상!! 저 갈매기 저 자리에서 약 10분동안 계속 물통과 대치중이었다는... 전 호수를 찍고싶었을 뿐입니다 꼬마아이도 엄마랑 같이 와서 혼자 신나게 물장난 치고 있었어요 !!! 긴나뭇가지로 낚시하는 척 하는 모습이 상당히 귀여웠다는 드디어 허기진 배를 달래러 입구에 있던 Mr J's에 왔습니다!! 사이즈와 가격도 앙증맞게 컨테이너 크기로 표시!! 전 저렇게 소박한 것들에 감명받는다는... 제가 시킨 Small 푸틴!! Small이지만 양이 상당히 있어요!! 미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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