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려리의 토론토 생활 275일차 : 하우스 파티!! 절대 어렵지 않아요!!

토론토 생활중에서 최근이 제 2전성기 같네요... 매주 하우스 파뤼를 열고 있는 우리집은... 손님 맞이한다고 일주일에 한번은 무조건 청소를 하게 된다는... 돈은 좀 나가더라도 여러 친구들과 얘기도 나누고~ 불타는 금, 토요일을 보내기엔 하우스파티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PUB에서 먹는것보다 비용이 훨씬 적게 든다는게 장점!!) 그럼 파티를 알리는... Can I take a picture you guys~~?? 로 시~작!! 먹음직스런 음식은 저희의 이웃에 사는 누님들이 제공!!!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떡볶이, 잡채 그리고...닭똥집까지 닭똥집이 뭐냐는 일본인과 브라질리언 친구들의 질문에... 저도 모르게... chicken aXX hole.... 모자이크 처리 굳이 안해도 친구들이 알아서 모자이크 처리를 해주셨습니다. 누님들 음식솜씨가 대단해서...정말 집앞에 있는 한국술집보다 더 맛있었다는!! 친구들도 모두 기가막히다고 난리였습니다!! 친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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