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려리의 토론토 생활 296일차 : Spring Sushi & Guu 배터진 날


[캐나다] 려리의 토론토 생활 296일차 : Spring Sushi & Guu 배터진 날

화창하다 푸르다 나가자 먹으러 요기는 토론토 구시청!!(아마 10번은 말했을 듯...) 동생 구경시켜준다고 이 땡볕에 X고생 했지만 날씨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덥지만 사진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잘나와 불만 없었음!! 자~ 오늘 점심은 All You Can Eat!! 스프링 스시에 가서 중국인 사장님 골탕먹이기 저랑 동생이랑 룸메 2명 앉자마자 아이패드 잡았습니다. 호윤이형이랑 성모(이하 룸메들) 하는말 "살몬 20개" 20개는 오버인것 같아서 스시종류별로 4~6개씩 시켰습니다. 이미 첫번째 오더로 본전은 뽑은 것 같았지만 우리의 식욕은 멈추질 않았었죠... 다음 접시 오기전에 다 비워주는 센스 직원도 편하고 우리도 깔끔한 테이블을 유지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는 이렇게 배터지게 먹고 집에 가니 잠이 스르르르르르.... 우선 테이크어 냅 한 다음에 간 곳은 제가 일했었던 'Guu' 토론토에서 일본식 이자카야로는 꽤나 유명한 가게입니다!! (쪼끔 자부심은 있다는...) 항상 서빙만 하다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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