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맛집 신무이굴국수 먹고 한국으로 귀국


마카오맛집 신무이굴국수 먹고 한국으로 귀국

추운 겨울 되면 생각나는 마카오 맛집 신무이굴국수 마카오에서 먹은 식사, 간식 중에서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음식은 앞선 포스팅에서 소개했던 로드 스토스의 에그타르트와 신무이에서 먹은 굴국수입니다. 오늘은 마카오 마지막 날 저녁으로 먹은 신무이 굴국수에 대해서 포스팅해봅니다. 타이파빌리지에서 마카오를 느끼다. 신무이 쌀국수를 먹으러 가기엔 조금 이른 시간이었어서 마카오 현지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타이파 빌리지를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다양한 음식점과 가게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던 타이파 빌리지. 호텔 투어만 했던 저희에겐 굉장히 이색적인 풍경으로 다가왔습니다. 목을 축일 겸 들어갔던 스타벅스는 간판과 건물이 노란색이어서 색다른 외관이라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여기서도 발견한 로드 스토스. 현지인조차도 자주 사 먹는 곳인가 봅니다. 신무이 굴국수를 먹으러 출발 타이파 빌리지에서 신무이 굴국수 가게까지는 도보로 약 7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구글맵에 나오는 루트로 걸어가면 위 사진...


#마카오맛집 #밥블레스유 #신무이 #신무이굴국수 #짠내투어

원문링크 : 마카오맛집 신무이굴국수 먹고 한국으로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