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등센서는 거부한다, 보피 역류방지쿠션에서 낮잠 꿀잠!


신생아등센서는 거부한다, 보피 역류방지쿠션에서 낮잠 꿀잠!

엉덩이 부분이 딱딱해서 앉기 연습하기도 좋을 것 같은 보피 역류방지쿠션 우리 단우가 태어난 지도 벌써 만 2개월이 지났습니다. 조금씩 목에 힘이 생기기 시작하여 고개를 올리고 돌리는 연습을 조금씩 하고 있어요. 이렇게 운동을 시키고 나서 분유 원샷 때려주면 잘~ 자주는 우리 아기. 그런데 침대에 눕히기만 하면 등센서가 발동해버립니다.... 그래서 낮에는 최대한 침대 쪽보다는 바운서나 역류 방지 쿠션에 눕히는 빈도가 많은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요즘 최애로 이용하고 있는 보피 역류방지쿠션에서 잘~자는 우리 단우 모습을 살짝 공개해보려고 합니다. 보피 역류방지쿠션 외관 및 사용감 0~12개월 이상까지 사용 가능한 설계로 현재 단우는 만 2개월이기 때문에 대부분 누워있습니다. 쿠션 뒷부분에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 이동하기에도 굉장히 편하고, 엉덩이 부분이 생각보다 딱딱해서 앉기 연습할 때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세를 꼿꼿하게 잡아줄 수 있을 듯? *엉덩이 부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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