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여행 꺼내봅니다. 발리여행 출국 편


추억여행 꺼내봅니다. 발리여행 출국 편

작년 이맘때 다녀온 여행 - 발리 편 1탄 코로나가 확산되기 전 다녀온 마지막 해외여행지인 발리. 1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그날의 추억이 새록새록 할 때 추억을 남겨보고자 발리여행 포스팅을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추억여행 발리편 출국 언제 타도 설레는 비행기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을 타고 인천에서 덴파사르 응우라라이 공항으로 향합니다. 인도네시아의 큰 국적기라 비행기 내부는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비행시간은 약 7시간이기 때문에 필요한 짐들만 챙기고 슬리퍼 갈아 신고 최적의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좌석은 조금 직각이었던 것 같아요. 목베개는 필수로 챙겨가시길!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시차는 1시간. 한국이 오후 4시면 인도네시아는 오후 3시. 이코노미 좌석이었지만, 터치 작동되는 스크린도 있어 영화/음악/게임 등을 즐기기 좋았습니다. 특히 같은 비행기에 탄 사람 중에 같은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과 대결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았어요. 1시간 정도는 게임만 한 듯 :)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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