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마감에 시달리는 작가를 위한 '마감 카페'


원고 마감에 시달리는 작가를 위한 '마감 카페'

일본 코엔지(Koenji) 지역에 위치한 마감 카페. 원고 마감의 압박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한 카페라는데 운영 방식이 재미있다. 우선 입장료를 지불하고 언제까지 얼마나 작성할지를 직원에게 알려준다. 직원은 매시간 자리에 와서 진척상황을 체크하고 제대로 진척이 안되면 잔소리를 해준다. 이때 목소리톤을 어떻게 할 건지 선택할 수 있는데 약하게 할 수도 있고 강하게 질책할 수도 있다. 작업을 완료할 때까지 카페를 떠날 수 없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300엔으로 와이파이와 충전 단자, 음료를 제공. 원본 Cafe in Koenji is Only For Writers Working on a Deadline | Spoon & Tamago (spoon-tamago.com) Cafe in Koenji is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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