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쏘아 올린 소심한 시크릿 이벤트 후기


리뷰가 쏘아 올린 소심한 시크릿 이벤트 후기

리뷰가 쏘아 올린 소심한 시크릿 이벤트 후기 전 투자를 할 때도 업장을 구할 때도 임장을 그다지 많이 다니진 않습니다. 오픈전에 다른 공간 방문도 두 번 간 것이 다입니다. 오히려 운영 이후에 초대받거나 모임 때문에 예약해서 갈 때가 더 많았습니다. 매물 볼 때도 거의 5번안에서 선택이 끝납니다. 투자했던 아파트는 안 보고 산 적이 더 많습니다. 꼼꼼히 봤다고 수익이 더 나거나 안 봤다고 손실을 보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대신 손 품은 꽤 많이 파는 편입니다. 저도 원래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임장의 중요성에 대해 귀가 따갑게 들어서 가치를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봐도 잘 모르겠기에 저한테는 그다지 중요한 항목이 아니었을 뿐입니다. 그래도 사업장으로 쓸 곳은 찍어낸 아파트와 달라서 저의 기준안에선 제법 꼼꼼히 보는 편입니다. 평소엔 습관적으로 휴식시간이나 이동하는 틈을 타 키워드 알람을 걸어둔 리스트를 보거나 작정하고 볼 땐 필터를 걸어두고 매일 한 두 시간씩 전투적으로 매물을 체크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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