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으로 보는 구강철 신강철 분위기차이


한컷으로 보는 구강철 신강철 분위기차이

주인공 에드워드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살리기위해 금기시된 인체연성을 시도하다가 다리한쪽과 동생몸 전체를 빼앗기는데 팔한쪽을 지불해서 동생의 영혼을 갑옷에 정착시키고.. 형제는 잃어버린 몸을 되찾기 위해서 여행을 떠난다. 알폰스는 이 사건으로 영혼만 갑옷에 정착되었기 때문에 먹지도 자지도 느끼지도못하는 몸이되었다는 설정이다. 신강철 신강철 1화 중 휴즈의 집에서 식사 (에드워드 나이 15세) 휴즈: 갑옷을 입고있으면 먹을수가 없잖아 에드: 아 이녀석은 연금술 수련중이라서 갑옷을 벗으면 안돼요~오늘도 네것까지 내가 먹어줄게 엄마 잃고 연성함~자체가 그냥 소년만화 클리세라서 달고나오는 설정처럼 보여진다. 그도 그럴것이 밑에 서술할 구강철 에드워드에 비하면 고뇌가 없는 수준. 알폰스도 참 밝다. 이 처럼 비교적 가벼운 분위기로 전개되는 신강철 <구강철> 구강철 6화중 터커의 집에서 식사(에드워드12세) 먹는척을 하는 알폰스 니나가 빵한개를 더권하자 알이 당황하는 대화를 배경으로 같은컷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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