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우터커의 죄


쇼우터커의 죄

강력스포주의 강철의 연금술사 하면 쇼우터커 사건을 제일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이 글은 쇼우터커 사건이 아니라 그 후의 터커 라는 인물 처리방식에 관한 이야기이다. *참고로 터커사건에 대한 교훈이라고 할까 이것도 구,신이 다름 <신강철, 원작> 쇼우터커는 스카에게 살해당함 <구강철> 쇼우터커는 사건후 총살 당했다고 전해지는데 사건이 있은 3년뒤 에드워드가 제 5연구소에 잠입했을때, 동물과 합성된 쇼우터커를 다시 만나게된다. 본인이 생전에 하던 짓마냥 사람이랑+동물이 합성된 키메라의 모습을 하고있는 터커 쇼우터커는 제 5연구소에서 호문쿨루스의 일을 돕고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현자의 돌을 만들게 되면 나눠받아 니나를 되살리기 위해서다. 니나와 비슷한 키메라 만들려다가 실패해서 본인몸이 저꼴이 된거라고 후반부에 알폰스를 꼬드겨서 니나를 인체연성하는 터커. 하지만 니나의 영혼은 돌아오지 않았다... 이후 터커는 정신이 완전히 나가서 니나를 껴안고 그 시절로 돌아간듯한 말을 혼자 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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