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해피슈가 라이프에서 내가 좋아하는 장면들


[애니] 해피슈가 라이프에서 내가 좋아하는 장면들

*해피슈가 라이프는 현재 아마존 프라임에서 볼 수 있음 해피 슈가 라이프 연출 미등록 출연 미등록 방송 2018, 일본 MBS 나는 이 작품 좋아함. 이런 엔딩류는 시청자를 중간에 충격먹게 해서 흥행을 잡을수도 있었는데, 마기카 이후의 등장한 마법소녀물 처럼 해피슈가는 1화에서 미리 쿠션을 깔아주고 안맞으면 나가주세요 하는 친절함은 보이기 때문이고, 주제를 하나 정해서 파기 시작하는, 끝나고 나서 뭐였던 걸까 라고 한번은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 쪽이기 때문이다 그 주제가 뭐가 되었던지 말이다. *사토시오 좋아해서 그 위주로 뽑아봤다 불완전한 사람이 만나서 계속 함께 있어야 해 우리는 불완전하니까 무언가 빠져있어 아프니까 아프다..? 그렇구나.... 나 지금껏 아팠던 거구나 해피슈가 라이프 / 시오 해피 슈가 라이프의 인물들 중에 시오는 뭔가의 구세주 처럼 그려짐 작중 인물들의 병을 채울 수 있을것 처럼 하지만 이 대사를 보면 시오가 자신의 병도 깨져있었음을 아파하고 있었음을 알아 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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