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코시국 유럽여행기


나의 코시국 유럽여행기

나 뿐만 아니라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왔을 여행️ 작년 말 위드코로나에 설레는 마음을 안고 퇴사를 질렀으나 오미크론이 등장해 예상보다 조금 늦게 여행을 하게됐다. 2022년 1월말부터 2월말까지 떠났던 우리 자매 한 달간의 유럽여행기! c 조금 늦었지만 기록해보려한다!! 여행 준비부터 이야기해보자면 우선 격리가 없는 나라들을 리스트업했다. 여행을 준비하던 1월 기준 캐나다, 스위스, 스페인, 프랑스 등이 있었다. 후보1. 캐나다) 가장 먼저 고려했던 곳은 캐나다였다. 아무래도 캐나다에 살았었다보니 영어권이 아무래도 여행에 편리하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캐나다사람들이 나이스한 편이라 코로나로 인한 인종차별이 적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 하지만 코로나의 여파로 항공편이 확 줄어들어 캐나다행 항공권 비용이 정말 전보다 60~70 더 비싸진 것….!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 비용이라 마음을 접었다. 후보2. 스위스) 그때 마침 스위스 관광청에서 여행유튜버들을 초대하고 적극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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