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동 맛집] 일요일은 소고기 먹는 날 문가네 정육식당 상봉역점 큰 소 한 마리 구이

안녕하세요.빗소리를 들으며 맛있는 녀석들을 틀어놓고글을 쓰고 있는 WONNY임당~비가.. 오래간만에 비가.. 비답게 오는데..퇴근길에 바람은 왜 덩달아 부는 건지..7월 말 답지 않은 복장으로 출근했는데도추운데... 내가 젤 따뜻하게 입었는데...추워~ 추워~ 가 계속 입 밖으로 새어 나왔답니다... 민망하게.. 날씨 이야기는 그만하고요~오늘은 일요일에 다녀온 소고기집을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둘이 가서 또 엄청 먹고 온 이야기죠.문가네 정육식당 상봉역점의 위치입니다.소 한 마리를 처음 만들었다고 하네요.상봉점은 작년에 오픈 할 걸로 기억합니다.아마도.. 맞을 거예요.부모님 모시고 갔었거든요.이번이 2번째 방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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