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산역 맛집] 닭 한 마리는 언제나 옳다! 공릉 닭 한 마리 용산점

안녕하세요~정은경 본부장님의 말씀을 잘 듣고 있는원쏭입니다.집-사무실-집집에 오면 손부터 씻는원쏭이랍니다.2주 전쯤인가요~또 신당동 실장님들과 회담을 가졌답니다.모두들 지금 일하는 사무실이 어렵다고이직을 벌써 준비하는 실장님도 있었고요슬슬 준비한다는 실장님도 있었땁니다.저요?!!!저는 여기서 좀 더 날갯짓을 해보려고 합니다.실장님 중 한 분이 고양시 쪽에 사셔서용산에서 만나게 되네요~그래서 이번에도 용산에서한 여름 몸보신을 위해 닭 한 마리를 먹기로 했답니당~ :)진짜 사랑합니다.. 닭 한 마리...가게 밖워낙 유명한 가게라 한눈에 알아보실 수 있쥬~?!!폐점이 오후 10시 반인데요10시쯤 되니 가게 문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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