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화동/도화역 '서가네순대국' 순댓국


인천 도화동/도화역 '서가네순대국' 순댓국

도화동에 평가가 괜찮은 순댓국집이 있어 미세먼지를 뚫고 달려갔다. 배달이 잘되는지 가게 입구에는 각종 일회용기가 왕창 쌓여있다. 대륙에서 건너온 김치박스도 왕창 쌓여있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아예 밖에서 익히는 모양이다. 주방이 훤히 보이는 구조. 반찬은 재사용하지 않는다고 적어뒀다. 반찬을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당연히 정상인데, 어느 순간부터 재사용하지 않는다는 '정상적인 문구'를 붙여두게 된 현실이 안타깝다. 메뉴. 순댓국과 설렁탕, 도가니탕의 식사메뉴에 곱창, 명태회무침까지 다룬다. 원산지 표시가 구석에 박혀있어서 줌으로 당겨봤는데 영 흐릿하다. 재작년 리뷰를 보면, 김치도 직접 담그고 오소리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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