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초봄나들이 V - 선녀탕, 폭풍의 언덕, 외돌개


제주 초봄나들이 V - 선녀탕, 폭풍의 언덕, 외돌개

신기한 외돌개휴게소 주차장. 저 푯말을 경계로 뒤쪽은 사유지 유료주차장, 앞쪽은 공영 무료주차장이다. 외돌개보다 먼저 찾은 곳은 황우지선녀탕. 입구에는 지명 유래와 간단한 선녀탕 설명이 되어 있다. 가파른 계단을 내려가면 선녀탕을 볼 수 있다. 내려가는 계단에서 보이는 탁 트인 바다풍경이 눈길을 끈다. 황우지선녀탕 전경. 두 웅덩이의 물빛이 다르다. 여름에는 스노클링도 많이 한다는데, 천연 수영장이 따로 없다. 선녀탕 뒤 거대한 암석지대는 신선바위라는 이름이 붙었다. 잘 갖춰진 산책로를 따라 폭풍의 언덕이란 곳으로 발길을 옮겼다. 폭풍의 언덕. 바다로 튀어나온 곶 지형이라 바람이 많이 불어 이런 이름이 붙은 것 같다..........

제주 초봄나들이 V - 선녀탕, 폭풍의 언덕, 외돌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제주 초봄나들이 V - 선녀탕, 폭풍의 언덕, 외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