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초봄나들이 VI - 게우지코지, 생이돌


제주 초봄나들이 VI - 게우지코지, 생이돌

여행 마지막날 식사를 하고 들른 생이돌-게우지코지 일대. 대부분의 여행자가 이곳을 목적지로 정해놓고 가진 않지만, 올레길 6구간이라 지나는 사람은 꽤 있는 편이다. 하효마을 바닷가에 전복 내장(제주말로 게웃)처럼 튀어나온 지형이라고 해서 게우지코지라고 불리고, 생이돌(모자바위)이란 바위가 있다. 생이돌은 생이(새의 제주말)가 앉는 돌이란 뜻으로 실제로도 새가 많이 앉는다고 한다. 이곳의 깨끗하고 탁 트인 바닷가를 바라볼 수 있도록 이렇게 쉼터가 조성되어 있다. 하효항과 바닷가 절벽 지대. 가까이서보면 더욱 맑은 제주의 바다. 바닷가쪽으로 더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다. 돌이 깎이고 깎여 웅덩이처럼 됐다. 게우지코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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