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부안읍 '신생반점' 짬뽕


부안 부안읍 '신생반점' 짬뽕

휴가철 여행에서 가장 먼저 방문한 식당, 부안 신생반점. 서울에서 서해안 타고 내려가는데, 비가 많이 내리고 식사겸 중간경유지 목포에 도착하면 너무 늦은 시간이 될 것 같아 부안에서 한 번 끊고 갔다. 메뉴판을 보면 시골 중식당치고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다. 주방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내부. 면도 바로 뽑아서 사용하는 곳이다. 상차림. 크게 손이 가지 않는 상차림이다. 중식당에서 김치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지만, 이런 김치를 가져다놓을 바에 차라리 재료에 더 집중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다. 짬뽕. 홍합 대신 바지락이 가득 올려져 있는 짬뽕이다. 오징어, 양파, 목이버섯, 애호박 위주로 들어갔다. 지중해담치 들어간 짬뽕을 영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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