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남도 여행 VII - 남원 덕치리 초가, 옛 서도역


여름 남도 여행 VII - 남원 덕치리 초가, 옛 서도역

남원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남원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남원시청의 '사진찍기 숨은 보석 10선'에 선정된 곳 위주로 돌아보기로 하고, 주천면의 덕치리 초가로 향했다. 주차장은 따로 없지만, 회덕마을 경로당 앞에 세 대쯤 주차할 곳이 있으니 그쪽에 대고 잠깐 걸으면 푸릇푸릇한 상추밭이 나온다. 여름을 알리는 능소화. 덕치리초가 입구. 푸른 시골마을에 초가가 들어서있는 정겨운 느낌이다. 입구에는 작은 안내판이 있는데, 실제로 어르신이 살고 계시는 집이라고 하니 조용히 둘러보았다. 창고 역할을 하는 헛간. 약간 휘어진 모양의 안채. 덕치리 초가 전경. 마당에는 정원을 가꿔놓으셨다. 아궁이 위로는 그을음이 올라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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