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 함양읍 지안재, 오도재


경남 함양 함양읍 지안재, 오도재

지난 여행에서 다녀온 함양의 지안재와 오도재. 사진 명소로 이름난 곳인데 야간 장노출은 시간상 어려웠고, 사진 몇 장 찍고 둘러보는 것으로 만족했다. 줄 지어 내려가는 바이크. 바이크가 내려간 뒤 빈 고갯길. 오르막의 끝선. 미러리스에 광각렌즈로 찍은 지안재. 같은 자리라도 갤럭시 S20+ 사진과 확연히 다른 색감과 거리감이 난다. 지안재를 찾아오는 사람이 꽤 많은지 카페 푸드트럭도 있다. 전망데크도 설치되어 있었지만, 올라가는 사람이 없어 계단에 풀이 우거져있다. 지안재에서 약 4km 정도 올라가면 있는 오도재. 지리산 함양 지역의 첫 관문 같은 곳이다. 지안재와 같은 곡선은 없으나, 함양읍 방향의 전경이 보인다. 전경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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