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공은 둥글다. 토트넘 VS 맨시티 EPL_25Round


축구공은 둥글다. 토트넘 VS 맨시티 EPL_25Round

하이룽!! 여러분! 2월 아침이 밝았습니다!! 2월은 빨간날이 없어요.. 저는 월요일 새벽 1:30분에 시작한 토트넘 VS 맨시티 경기를 보고 잠들었답니다. 덕분에 현재 상태는 메롱 ㅡㅠ ㅡ 후반전 부터는 손에 힘이 팍팍!!! 들어가는 다이나믹한 경기였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흉! 우리 흥미니횽 잘했엉!! ㅋㅋㅋㅋ 경기를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시종일관 맨시티가 압도한 경기 였습니다. 볼 점유율은 67:33 으로 앞서있었고, 슈팅은 18:3 으로 맨시티의 우세였습니다. @스코어보드 이정도면...사실 한골 정도는 넣을 수 있었을텐데.. 토트넘은 2번의 슈팅을 모두 골로 만들어 결국 2:0 값진 승리를 이루었죠. 토트넘 VS 맨시티 2:0 승리의 주역. 선제골은 토트넘의 신입선수 스티븐 베르바인 Steven Bergwijn 넣었습니다. 1997년 네덜란드 태생으로 15년 PSV아인트호벤 에서 뛰고 있던 선수였죠. 이번에 토트넘 입단 후, 첫 선발. 첫 골을 기록해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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