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데스크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악용한 사례.


솔데스크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악용한 사례.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청년내일채움공제 라는 정책을 알고계시나요? 청년내일채움공제. 미취업청년(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중소.중견기업 유입을 촉진하고,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과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7월부터 시행된 제도입니다. -2년형 5인이상 중소,중견시업(3년 평균 매출액 3천억원 미만인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2년간 30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가 900만원, 기업이 400만원을 공동 적립하여 만기 시 1,6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3년형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3년 평균 매출액 3천억 미만인 기업)중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부리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3년간 594만원을 적립하면, 정부가 1,800만원, 기업이 600만원을 공동 적립하여 만기 시 약 3,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장치해둔 제도입니다. 청년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청년내일채움공제가 악용되고있다는 사례를 접한 후, 잇님들에게 알려드려야할듯해서 글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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