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요

From, 블로그씨 이것만큼은 남들이 뭐라해도 믿고 있는 나만의 신념! 있으신가요? "나에게 떳떳하기" 눈치보여서.피해줄까봐.이래야 좋아하닌까. 이런생각으로 내가 생각하는 옳음과 다르게간적도 있었다. 지나고보니 별것도 아니더라. 객관적이 아니라 주관적이니. 나만의 신념이라 하지 않을까. 내가 나를 속이고, 내가 "나"아닌체 살다보니. 재미가 없더라. 틀림과 다름을 구별하면서 나답게 떳떳하게 내가 되고싶은 모습처럼 살아가자. 내가되고싶은 모습 한줄 평. 난 초록색보다 노란색이 더 좋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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