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기업 애사심과 이직.퇴사율.OT를 바꾸라는데요?(feat.신입사원 정착기)

안녕하세요. 주말에 봄비가 내린 후, 꽤 쌀쌀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이런걸 꽃샘추위라고 하죠 꽃샘추위가 추위가 떠나는 꽃에게 샘 나서 꽃샘추위라고 한대요 ㅋㅋ 오랜만에 드립한번 쳐봣습니다 ㅋㅋㅋ 여러분들은 회사생활 중. 애사심과 퇴직율. 모두 겪어보신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노멀한 저도 겪어봤으니~ ㅁ~ 보통 1.3.5년 주기로 이직과 퇴직을 생각하는데요.위기가 온다는거죠. 장사를 할때도 1.3.5 법칙을 알고계시면 될듯합니다. 삼육구~삼육구~아....이거 아니구나 ㅋㅋ 기업에 처음 입사한 신입사원이 꼭 거쳐야하는 교육이 있습니다. 바로 OT/OJT 라고도 하죠. 오늘은 [직장기업 애사심과 이직.퇴사율.OT를 바꾸라는데요?(feat.신입사원 정착기)] 기업을 향한 애사심을 키우는 방법과 이직.퇴직율을 낮추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저는 애사심이 넘칩니다용~ 대표님 보고계시죵 ㅋㅋ 따라와요~ 출발! 키워드1_신입사원의 필수코스 OT 신입사원들이 기업의 이미지를 결정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