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요일 안뇽~아둥바둥

이번주는 헬주 ㅠ 그래도 잠깐 남겨보는데, 소중한 분이 저한테 이렇게 물어봤어요. "왜 나만 아둥바둥 사는거 같을까?" 아둥바둥-_-a 사람마다 기준은 다른데, 아둥바둥이라는 소리가 저한테는 매우 기분이 나빳어요:(갑자기?ㅋㅋ) 당시 아무것도 해줄수있는게 없는 저한테 화가낫던거-_-(승질보소::)) 근데 제 기준으로 아둥바둥 사는거 같진 않거든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닌깐 그럴수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분은 자기가 현재 처한 상황이 다 짜증나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아마 툭 나오는 그런 소리를 했겠죠:ㅁ:a 그래도 얼른 털고일어나서, 조금 더 단단해졌으면 좋겠어요. . 진짜루 . 바쁜데, 포스팅 쓸 시간은 없고:: (비겁한 핑계) 이렇게라도 잠깐 글 남겨놓아용 쿄쿄~ 한줄 평. 호가든 보타닉 맛있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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