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네이버 알림 서비스 기능 불편하다!


진심 네이버 알림 서비스 기능 불편하다!

웬만하면 싫은 소리. 앓는 소리. 부정적 소리 잘 안 하는데... 네이버에서 알림 서비스 기능을 개편했는데.. 장담컨대, 서비스 기획자는 분명 네이버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지 않은 사람 or 네이버 블로그는 이용해 본 적 없는 사람 일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보통 현재 알람은 네이버 톡톡과 알림 기능이 분리. 블로거들에게는 내가 쓴 대댓 및 내블의 댓글 확인 용이 대부분인데~ 새 창 열기 들어가도 알림 창이 다시 나오고, 그냥 막노동..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만 살짝 바뀌었을 뿐. 블로그 이용자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마 나와 같은 글쓰기와 반응에 진심인 분들은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은 네이버 알림 서비스 개똥망 불편함을 모두 느낄 거라 생각됩니다 ㅠ 솔직히 그냥 예전처럼 해놓은 게 훨씬 좋았어요-_-:: 과거에는 두세 번의 클릭으로 알림 서비스를 이용했다면, 지금은 로그인 창-> 알림 창으로 들어가서-> 새 탭에서 링크 열기-> ...


#네이버알림개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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