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란 카란코에 데려옴


노오란 카란코에 데려옴

집에 키우던 미니 카네이션을 다 죽여버렸다... 물을 도대체 어떻게 줘야하는지 감을 못잡아서 매일매일 줘봤다가 일주일 기다렸다 줘봤다가 하다보니 애가 어느새 죽어버렸네 ㄷㄷ 그래서 다시 노란꽃을 데려왔다. 이 노란색은 약간 레몬빛 노란색? 좀 상큼한 노란색느낌이 들어서 확 꽂혔다. 그래서 별 고민도 없이 낼름 구매했다 사천원! 집에 데려오니 더 예쁘다 색감이 너무 이쁘다 작고 노란꽃입들이 오밀조밀 ㅎㅎ 물은 1~2주에 한번씩만 줄것 카란코에는 빨간색, 노란색, 연핑크, 진핑크 색이 다양하다 그래도 그중에서 노란색이 젤 이쁜듯ㅋㅋㅋㅋ 카랑코에는 실내에서 사계절내내 꽃을 볼수 있다고 한다.(관리를 잘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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