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나무 사이 동화같은 제주카페 ‘덴드리’


귤나무 사이 동화같은 제주카페 ‘덴드리’

덴드리 11:00 - 19:00 (18:00 라스트오더) 매주 수,목 정기휴무 일기처럼 카페 기록하기를 예전부터 하려고 했는데 이제야 올리는 겨울 제주카페 1월에 제주도 방문했고 이번 제주일정에서 가장 인상적이였던 카페 ‘덴드리’ 주차할때 카페 외관이 안보여서 당황했지만 귤나무 사이에 난 길로 들어가보니 동화에나 나올것 처럼 이쁜 카페가 있었어요. 곳곳에 포토존 들어갔는데 겨울에 더 유명한 카페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아서 내부사진은 많이 못건졌어요ㅠㅠ 사람 빌때 빨리 찍은 통창샷 이것만으로 만족 전 제주도 하면 설레고 겨울제주도 하면 귤밭이 떠올라요 좋은기억 덕분에 그래서 이번 겨울 제주도에 방문한 덴드리가 계속 기억에 남아요. 외관 뿐만아니라 실내도 왠만한 테이블마다 귤밭을 구경할 수 있는 창문이 있고 바람에 흔들리는 귤 보면서 기분좋은 생각하면서 시간 보내다 왔네요 우도 다녀와서 너무 목이말라 음료는 못찍었어요… 기다려라고 말하는 순간 일행들한테 혼남…ㅋㅋㅋㅋ 마들렌 맛있어서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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