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시작! 6월 첫째 주 무난한 일상

2022년 5월 30일 월요일의 시작 학원을 가고 공부를 했다 오늘따라 커피가 너무 당겨서 자주 시켜 먹는 커피집에서 아메리카노와 와플을 시켜 먹었다 역시 해쉬는 배신하지 않는다 5월 31일 오늘은 다른 공부를 했다 내가 흥미를 가지는 부분을 찾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는 중이다 그래서 그런지 생각이 많아지지만 행복한 이상한 기분? 오늘은 커피 선물을 받아 기분 좋게 시작해 본다 6월 1일 오늘은 선거날이다 아침에 눈떠서 선거를 하고 밥 먹고 카페를 갔다 재밌게 놀았는데 편두통이 왔다 요새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 듯 지긋지긋한 편두통 ㅠㅠ 6월 2일 오늘은 가장 무난하게 흘러갔다 공부하고 밥 먹고 끝이다 블로그 시작하고 재미를 느꼈다 기록용으로 만들었는데 추억거리도 되고 좋은 것 같다 6월 3일 내일 시험 두 개가 있다 그냥 쳐보는 건데 잘 됐으면 좋겠다 나름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이다 노력은 했지만 벼락치기는 해야 된다 오늘은 하루 종일 벼락치기 하느라 바빴다. 그래도 엄마가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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