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속 이국적인 신상 카페 ‘1971카페’

1971 카페 매일 12:00 - 21:00 주차장 ( O ) 장마가 시작된 요즈음 비 오는 날 이쁜 카페 찾기가 힘들어요 ㅠㅠ 그냥 가고 싶은데 가기로 했어요 그래서 가게 된 통영 신상 카페 1971카페 장문1969 라는 소고기집이랑 같이 하는 것 같더라고요 주차장 되게 넓어서 주차하기 편했어요 내리는 순간 제주 감성 알아보고 가니 날 좋은 날이나 저녁에 되게 이쁘더라고요 실내는 되게 화이트톤에 심플 그 자체였습니다. 신상 카페라서 그런지 실내에는 자리가 없더라고요 사람들 정말 빠른 것 같아요 계단으로 올라가면 루프탑이랑 포토존이 있어요 새 둥지 같은 포토존 신기 야외 수영장 있는 곳에 자리 잡았어요 장마라 그런지 습하긴 한데 덥지 않아 괜찮았어요 총평 신상 카페라 그런지 저희가 갔을 때 디저트가 케이크 두 개가 끝이더라고요 ㅠㅠ 디저트 꼭 먹어야 하는 일 인으로서 아쉽… 음료도 종이컵이라서 사진 찍기도 애매… 그래도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 바다 뷰라서 시원하데요 날씨 좋은 날 갔으...

원문링크 : 통영 속 이국적인 신상 카페 ‘1971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