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블로거 잇님들 블로그 보는 재미가 조쿤̈

어느새 정신차리고 보니 한달이 지났다 일년의 반 ㅠㅠ 왜이리 시간이 빠른걸까 ㅠㅠ 7월을 좀 더 의미있게 지나갔음 좋겠다 6월 말 어느 순간 자주 들어가게 되는 블로그 처음엔 기록이나 해볼까 하고 시작한건데 잇님들이 늘어나고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내글을 안올릴때도 자주 들어가 글을 본다 보면 재미있고 소통도 넘 좋으다 특히 이웃 100명도 안될때 잇님들은 더 정이가서 글을 더 자세히 보게된다 이번주는 너무 댓글을 많이 달아서 잇님들이 부담되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는 주였다>< 이번주는 진짜 잘먹고 잘 놀러가녔다 비가 너무 많이 내려 짜증났다가도 금요일 부터인가 해가 떠서 열심히 놀러다녔다 이사진을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카페에서 거울을 보면 그냥 못 넘어가는 사람 여기요… 충격받아서 다이어트 한다면서 열심히 먹는다 샴푸를 바꾸고 두피가 난리가 나서 헤드앤숄더로 갈아탔다 일주일 써본결과 헤드앤숄더 최고! 오랜만에 해 떠서 씬나요!! 문제의 포켓몬빵 이번주는 운이 없으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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