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암55 의령 카페 조용한 시골길 펜션같은 카페


수암55 의령 카페 조용한 시골길 펜션같은 카페

안녕하세요️ 이날 날이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의령을 갔어요… 원래는 다른 카페를 가려고 했는데 일요일에 문 닫은 카페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급하게 노선 변경해서 가게 된 수암55입니다. 조용한 시골마을 속에 있어서 가는 길이 너무 이뻐요 주차는 카페 바로 밑에 주차공간 있습니다. 주차하고 오르막길을 길 따라 올라가면 돼요 야외정원이 너무 이뻐요 맑은 하늘과 정원이 어우러져서 이날은 날도 선선해서 야외에 앉고 싶더라고요. 애견 동반하시는 분들은 야외 테이블에 앉아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실내로 들어오면 곰돌이가 반겨줘요. 메뉴판이에요 글씨가 크고 보기 편하더라고요 베이커리랑 디저트 특히 떡 케이크?! 같은 것도 있더라고요 근데 다 나가서 고를 게 없어서 이날은 음료만 마셨어요. 실내 테이블은 옆에 조용한 시골 동네와 푸릇푸릇 한 산뷰가 보이는 통창이 보이는 자리였어요 또 엔틱하고 이쁜 소품들로 꾸며져있고 한 통창 옆에는 많은 장독대 위에 이쁜 소품들로 꾸며놔서 저희 엄마가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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