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았던 5월 어느 날 부평을 벗어나서 새로운 공원으로 산책을 하러 폭풍 검색중에 연희공원을 알게 되서 니코, 나나와 함께 놀러갔다 주차는 건녀편에 있는 아시아드주경기장에 주차하면 된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횡단보도로 건너가면 바로 연희공원이 나온다 계단이 좀 높기 때문에 초소형강아지들은 안고 내려가주시는게 좋다 이 날은 초여름에 가까운 날씨여서 무척이나 더웠다. 나나가 너무 더워해서 그날 바로 미용 예약함. 엄마가 너무 게을러서 미안 ㅠㅠ 화창했던 하루. 날이 더웠으나 나무들이 아직 어려서 그런지 그늘은 별로 없었음 이 구역의 강아지는 바로 나라는 것을 증명하는 니코의 쉬 뱀 출현 지역 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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