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 코로나 전담 병원 절실!! 더 이상의 사산은 막아야 한다.


임신부 코로나 전담 병원 절실!! 더 이상의 사산은 막아야 한다.

알콩이 달콩이 엄마예요. 크리스마스 전 전해졌던 이야기 중에고열로 응급실을 방문한 만삭의 인신부가치료 거부를 당하며 치료 가능한 병원을 찾아다니다 결국 38주 아이를 잃은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어요. 내 일처럼 가슴 아팠던 일이라많은 사람들에게 퍼져나가라 포스팅해봅니다. 출산을 2주 앞둔 시점에서 40도의 고열로 병원을 찾았던 임신부는 고열일 경우 치료가 안된다거부를 당해 코로나 검사를 받고'음성'결과를 확인하고 다음날 다시 병원을 방문했지만다시 거부 당했다고 합니다. 치료 가능한 병원을 찾아헤매다검사를 했을 때는 이미 아이의 심장이 뛰지 않았다고 하네요. ㅠㅠ 맘 아파라.. ㅠㅠㅠㅠ 너무 슬퍼서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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