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이 달콩이 엄마예요. 오늘은 하루 쉬어가는 이야기로 남이섬에 다녀온 이야기를 주절주절해봅니다. 매년 초여름, 가을로 꼭 방문하게 되는 남이섬이에요. 남이섬과 인연이 되어 놀러 가기 시작한 때가 20대 초반이었으니 벌써 15년 되었네요. 그 당시 겨울연가 욘사마의 열풍이 식지 않았던 때라 일본 관광객이 정말 많았었답니다. 관광객은 많지만 편의 시설이나 식당이 거진 없다시피 했었는데. 지금은 식당도 많이 들어와있어 머물며 놀기에 추천할 만한 장소가 되었어요. 근래에는 애견 동반 입장, 숙박이 가능해 반려견과 방문하는 분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장거리 드라이브이긴 한데. 기회가 된다면 콩이가 한살이라도 더 젊을 적에 여..........
남이섬 다녀온 이야기와 10여 년 전 깡타 행패 부리던 썰이에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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