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기계로 아이들의 최애 간식 솜사탕 만들기 (노스텔지아)


솜사탕 기계로 아이들의 최애 간식 솜사탕 만들기 (노스텔지아)

알콩이 달콩이 엄마예요. 오늘은 얼마 전 집에서 솜사탕 기계로 솜사탕을 만들어 먹었던 이야기를 담아볼까 해요. 첫째 달콩이가 6살 크리스마스 때쯤이었어요. "달콩아 산타 할아버지에게 어떤 선물을 받고 싶어?" "솜사탕 기계"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거대한 상자 포장지를 벗겨본 달콩이는 소리를 지르며 "솜사탕~ 솜사탕!"을 외쳤답니다. 그렇게 저희 집에는 솜사탕 기계가 생겼다지요. ^^ 그 이후로 솜사탕을 만들어 먹을 때면 "엄마 내가 산타 할아버지한테 소원을 빌어서 내 덕에 솜사탕 먹는다. 그치?"라며 ㅋㅋㅋ ^^ 자신의 덕임을 가족 모두에게 상기시키네요. ㅋㅋㅋ 귀여운 녀석.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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