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이 달콩이 엄마예요. 오늘은 잠시 쉬여가는 포스팅이랍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오늘은 모자를 챙기지 않고 아이들과 산책을 나갔다 왔더니 두통이 계속 있네요. ㅠ 햇살을 오래 쬐면 밀려오는 두통은 여름이 되면 가장 힘든 것 중에 하나인 거 같아요. 심할 때는 급체를 하기도 하는 알콩이 달콩이 엄마랍니다. 블로그 글쓰기를 열어두고는 한참을 의자에 기대고 글쓰기 귀찮아 멍하게 있었네요. 이런 날도 있다는 거 이웃님들 이해해 주실 거죠? ^^ 지난번에 만든 견과류 조림 사진 첨부하고 오늘은 포스팅을 때워봅니다.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약 7개월이 지나고 있네요. 그동안 많은 발전도 있었고 어려움도 있었지만 나..........
블로그를 시작하고 변화되는 생활에 감사합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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