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 낮과 밤의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올덴브라운 카페


<동묘> 낮과 밤의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올덴브라운 카페

요즘 동묘를 밥 먹듯이 가는데 동묘 감성에 뭔가 안 맞는 카페가 생겼다..! 뚜둔! 드디어 가본 동묘 #올덴브라운 아래로 내려가면 올덴그레이 레스토랑이 있어요 위로 올라오시면 올덴브라운카페 올덴그레이도 다음에 꼭 방문해 봐야지 궁금궁금 올덴그레이 내부 톰과 제리 틀어두셔서 책 읽지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시야 자꾸 톰과 제리한테 뺏김 올덴브라운 루프탑 날 좋으면 자리 전쟁 심할듯 화장실까지 힙하기 만들어버림 내부에 이곳저곳 좌석이 많아요 대형카페입니다 들어가는 공간마다 새로운 느낌이 나는 공간이었어요 역시 와보길 잘했군 올덴브라운 메뉴 Previous image Next image 핫 아메리카노 - 4500원 페퍼민트 라임&레몬 에이드 - 5500원 티라미슈 - 6900원 페퍼민트 라임&레몬 먹자마자 잠이 확 깨는 청량함이 있었어요 먹다가 쓰러진 티ㄹㅏ미슈 오늘 카페의 주목적은 책 읽기였는데 #독서실패 컵 받침으로 쓰고 있는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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