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37.5 이천점에서 브런치 먹고 왔어요


<이천> 37.5 이천점에서 브런치 먹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이천에 위치한 37.5입니다 37.5는 열정적이고 행복이 나오는 온도?라고 하네요? 저는 37.5의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에 온도가 그정도로 올라간다~ 요런 말인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걸 다 생각..) 비가 억수로 내리는 날이었어요 왜 휴가를 떠나면 비가 오는지 나 원 참 야외 테이블 안내입니다 결제는 선결제 반려동물 목줄 필수입니다 야외 테이블은 반려동물 동반 가능 참고하세요! 37.5 이천점 메뉴 37.5 메뉴입니다 평일 방문 시 메뉴 1개당 아메리카노, 음료 등이 서비스로 나옵니다 37.5 이천점 내부 테이블은 2인석 4인석 단체석 다양했어요 비가 왔지만 내부 조명들이 환해서 밝은 브런치 집이었어요 셀프바에서 무피클 물 물티슈 빨대 컵 등이 구비되어 있어요 제가 시킨 메뉴는 단호박 수프 6.900원 푸짐한 정통 미국식 브런치 17,500원 통새우 버거 16.900원 #단호박스프 비가 많이 와서 뜨근한 수프가 땡겼는데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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