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여행: 멕시코 친구 집에서 새해 맞이하기 (톨루카, 메테펙)


멕시코 여행: 멕시코 친구 집에서 새해 맞이하기 (톨루카, 메테펙)

멕시코 여행 : 멕시코 친구 집에서 크리스마스 즐기기(와하카, 마자틀란 크리스마스 분위기) 2018년에 멕시코를 한 달 여행했었다. 마침 크리스마스 시즌이 겹쳐있어서 멕시코의 크리스마스를... blog.naver.com 크리스마스를 멕시코 마자틀란에 있는 친구 집에서 보낸 뒤에 과달라하라, 과나후아토를 혼자 여행하고 캐나다에서 같이 공부하면서 알게 된 셀레네를 만나기로 했다. 셀레네 덕분에 새해맞이도 외롭지 않게 셀레네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었다.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한 2018년의 마지막 날과 2019년 첫날 이야기 소칼로 광장의 연말 모습 과나후아토에서 버스를 타고 멕시코시티에 도착하자마자 셀레네 집에 가기 위해 톨루카로 향하는 버스를 탔다. 톨루카는 멕시코시티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이다. 톨루카에 도착하니 셀레네와 셀레네 아버님이 함께 나와 계셨다. 셀레네 친구네 가족들까지 함께 모여서 파티를 한다고 해서 톨루카에서 20분 정도 떨어진 메테펙이라는 동네로 다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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