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기록, #1, 아쉬운 순간


개인적인 기록, #1, 아쉬운 순간

블로그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아직 익숙하지 않은지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못 찍고 지나가버린아차하는 그런 실수를 자주 하게 된다.그래서 좀 가벼워 지고 싶은 생각이다.원래 잘 쓰던 온습도계 건전지가 나가는 바람에 서둘러 배터리를 교체했다.방에서 식물을 키우다보니 온도와 습도에 예민한 편이라 자주 확인하는 편인데 순간 배터리가 나가는 바람에 당황스러웠다.저녁은 족발을 먹었다.많이 먹어서 인지 이제 좀 질리는 맛이다.또 먹는거 정신이 팔려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 ㅋㅋㅋㅋㅋㅋ난 식탐이 많은가 보다.......공기를 주입해 포장하는 업체에 연락해서 받은 샘플을 시험해봤다.바람을 넣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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