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기록, #3, 땀흘리는 바쁜 여름

---

개구리가 얌전히 있는게 귀여워서 몇 컷 찍어봤다.요새들어 개구리가 엄청 많이 보인다.또 최근 알게된 점균병에 걸린 클로버를 보았다.점균병은 특별한 약은 없고.... 그냥 뽑아서 버리는게 최고의 방제책이라는 글을 읽었다.특이한 병인 것 같다.요새 다시 일이 바쁘다.가을을 준비해야하기에, 풀이 자란 밭을 미리 로터리 작업을 했다.풀이 지긋지긋하다.또 비료를 뿌리기 위해 살포기를 트렉터에 달고... 반나절은 비료만 뿌리고 다닌것 같다.바쁜데날은 왜 이렇게 더운지 ㅜㅜㅜ가오던날이 그립기만 하다.그럼 20000...

개인적인 기록, #3, 땀흘리는 바쁜 여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

원문링크 : 개인적인 기록, #3, 땀흘리는 바쁜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