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기록, #6, 어느 것 하나 쉬운게 없다.


개인적인 기록, #6, 어느 것 하나 쉬운게 없다.

최근에 또 올라온 KIAM 공고에 지원을 하고자정신없이 자소서를 작성했다.일이 끝나고 밤 늦게 또 그 최소 800 최대 1200자 짜리 7개를 채우다보니몸이 많이 상한거 같다.그래서 어제는 푹 잔거 같다.다시 돌아온 농번기인 만큼 일 또한 나를 여러모로 괴롭힌다.요새들어 일교차가 몹시 심함을 느낀다.밤에 더 이상 반자리를 입고 돌아다니지 못 할 것 같다. 마당을 나온 암탉이 이런 걸까..아무리 방사해서 키운다지만 여긴 넘어오지 마렴요새 들어 이분의 동영상을 자주 시청한다.한국사 공부를 하다가 이어진 연장선이랄까...?그냥 보고 있으면 몹시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려주신다.그거에 빠져든다.9월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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