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없이 바쁜 농사일......


쉬는 날 없이 바쁜 농사일......

최근에 다시 병아리들이 들어왔어요이제 키우던 닭들이 늙어서 알을 못 낳기 전에 미리 갱신하려고 병아리를 데리고 왔습니다.지금도 사람만 보면 도망가기 바쁜데사료포대를 들고 있는 저를 보면 달려오는아직은 본능에 충실한 녀석들입니다.오랜만에 지금 잘 키우고 있는 닭들에게간식을 주고자무를 솎았습니다.많이 티가 나질 않네요생각보다 양이 적어서..가는길에 예전에 심어놓은호박을 2덩이 수확했습니다.다 익지는 않은 것 같지만..닭들에게 빈손으로 갈 수 없어 수확 했습니다.솎았더 무는 순식간에 없어져 버리구..그나마 맷집이 되는 호박은 사진찍을 여유를 주네요!고마워..호박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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