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마지막, 눈은 펑펑


1월의 마지막, 눈은 펑펑

1월이 언제 벌써 끝이났으까,,, 설 연휴 잘 보내고계시죠? 저는 막창에 갈매기살에,, 연어랑 전 조금 주섬주섬,, 무슨무슨 스테이크(?) 도 먹구,, 인계동 맛집들도 털고,,, 귀욤둥이랑 데이트도 하구..ㅎㅎ ( 나름 커플룩인데 오때요? ) ㅋㅋㅋㅋㅋ꽤나 간만에 (몇..개월만에? ) 여유롭게 독서도 하고~ 야무지게 보낸 힐링의 연휴였어요ㅎㅎ 오늘은 어제부터 재난문자로 경고하더니 이뿌게 눈이 많이 내리긴 하네요~ *운전 하시는분들은 조심 또 조심..!ㅠㅠ 암튼!! 1월 한달도 순식간에 지나갔지만,, 고생많으셨습니다요 저랑 소통하고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잔뜩 드시고~ 2월에도.. 힘내보자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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