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은 무서운 것도 어려운 것도, 특정인이나 젊은이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혁명은 무서운 것도 어려운 것도, 특정인이나 젊은이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혁명은 민중들의 잔치이기 때문에 잔칫날 많이 모여 난장을 트면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정치 제도를 바꾸는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조심할게 있습니다. 정치 지배자들은 항상 참여 민주주의를 말합니다. 참여도 못하며 참여해서 의사도 반영되지 않습니다. 항상 그들은 거짓 정치선전으로 '경제를 살리자' 그말 빼면 할 말이 없기 때문입니다. 민중들의 경제를 망치고자 하는 놈들이 말입니다. 신자유주의가 민중들의 삶을 고달프게 하고 불안 공포에 넣고 있으면서 항상 거짓을 합니다. 사랑하는 님 우린 시간 보낼 쓸데없는 논쟁은 그만해야 합니다.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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