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기분이 휘몰아칠 때


나쁜 기분이 휘몰아칠 때

2019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노미네이트!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폭풍 같은 감정”에 관한 이야기 맨체스터 어린이 문학상 수상 작가 루이즈 그레이그, 디즈니/픽사의 캐릭터 디자이너였던 훌리아 사르다가 만든 그림책 에드의 나쁜 기분은 아주 작은 일에서 시작되었어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정말 사소한 일이었지요. 나쁜 기분은 점점 커지더니 에드를 몰아붙였고 눈앞에 있는 모든 걸 몽땅 쓸어 버렸어요. 그리고 어느새 마을 전체를 휩쓸어 버렸지요. 에드는 이제 멈출 수 있을까요? 과연 그는 편안해졌을까요? 작가 소개 글 루이즈 그레이그 영국 애버딘에 사는 시인이자, 독창적이고 서정적인 목소리를 가진 그림책 작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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